[뉴타포토]리라-삼순이-도로시-트위티 ‘가을 동대문 쇼핑센터의 주말 밤’...MC벽진 밀리오레 신발프로젝트

신인 대발견 프로젝트에 빠져보아요~

2016-09-25     박재홍 기자

축제의 계절인 가을, 전국에서 주말동안 많은 축제와 행사,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대한민국이 뜨겁다.

주말의 마지막 밤 동대문 쇼핑센터에서 신인 가수들의 열정의 무대로 하루가 저물어 간다.

25일 저녁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MC벽진(장벽진)의 ‘신인 대발견(신발)프로젝트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PART 28’ 53회에 솔로 여성 영트로트가수 리라,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 신인 걸그룹 도로시(Dorothy), 트위티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첫 오프닝 무대는 아직 20살이지만 실력은 출중한 영트로트가수 ‘리라(KK엔터테인먼트)’의 신나는 트로트 무대로 시작했다. 시민들과 같이 호응하며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두 번째 무대로 신인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빛나, 소란, 미경)’가 ‘리라’에 이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삼순이'에 이어 무대에 신인 걸그룹 ‘도로시(Dorothy, 릭밀엔터테인먼트)’가 올라오며 직캠족 아재팬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신이 내려주신 선물인 그녀들 지유, 한별, 보영, 유나, 단비는 타이틀곡 ‘퍼플립스(Purple lips)’를 아찔한 퍼포먼스 댄스와 유혹하는 보이스로 라이브를 멋지게 선보였다.

‘도로시’ 그녀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이스로 빅마마의 ‘체념’을 불러 전쟁 같았던 ‘퍼플립스’ 무대의 열기를 잠시 식혔다.

이어 섹시함의 진가를 느낄수 있었던 AOA 커버댄스로 삼촌팬들은 넉다운 되고 말았다.

끝으로 트위티가 무대에 올랐으며 아쉬움이 남는 주말의 마지막 하루가 서서히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