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2016 제4회 푸른꿈전국동요합창제’ 개최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및 인성함양과 동요·합창 활성화

2016-09-24     최명삼 기자

육영재단(이사장 조수연)은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외 11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2016 푸른꿈전국동요합창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합창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및 인성함양과 동요·합창의 활성화, 예술성 계발을 위해 참가비 없는 비영리 행사로 진행되며, 예선은 UCC로 심사된다.

10월 15일부터 접수를 진행하며, 10월 25일 UCC예선 경연을 통해 최종 결선에 진출할 합창단을 선발한다.

이어 본선은 11월 29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진행되며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합창·작곡·동요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되며, 대상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특히, 본 대회는 방송국 소속 어린이합창단 및 시립 또는 구립(군립·도립)소속 어린이 합창단에 참가제한을 두어, 소규모 어린이합창단이 빛을 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