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남양주형 읍면동 복지허브화 도약

2016-09-2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보건, 복지, 교육, 문화, 주거, 환경 등 각 분야의 민․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9월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썬크루즈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대표·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16개 읍면동협의체 대표 등 남양주시 전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했다.

‘소통 & 공감 그리고 감동’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위크숍은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의 발전방향 모색, 소통클래스, 팀미션, 문화체험 등 협의체 위원들의 화합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6년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사회복지 선도도시임을 확인했다.

이석우 시장은 “지역여건과 자원, 복지인프라가 부족하지만 남양주시가 선도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케어센터, 복지넷 등이 융합된 남양주형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보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