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LH의정부권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2016-09-24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16. 9. 22(목) 14:00 양주경찰서 중회의실에서 LH의정부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춘오)와 LH입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LH 입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별 LH아파트단지 관리소장 11명을「가가호호 수호천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단지 주변 안전활동, 취약장소 순찰,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 발견 시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 양주경찰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아파트 단지내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또한, 양주경찰서는 LH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확대 실시 하여 실종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주경찰서 이범규 서장은 협약을 체결하며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된 LH단지 관리소장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였으며 경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H 의정부권주거복지센터 김춘오 센터장은 “가가호호 수호천사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공동안전 사업의 범위를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실현은 LH 주거복지센터의 필수과제로 입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