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한동근, 데뷔 후 첫 1위 당시 소감 "이렇게 과분한 사랑 받아도 되나 싶어"

'뮤직뱅크' 한동근 데뷔 후 첫 1위 소감

2016-09-23     홍보라 기자

가수 한동근의 데뷔 후 첫 '뮤직뱅크' 1위 소감이 눈길을 끈다.

한동근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2014년 9월 발매돼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곡.

1위 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란 사람이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들로 인사드리겠지만 그날이 멀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한동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23일(오늘) 오후 5시부터 방송되고 있는 KBS2 '뮤직뱅크'에서 한동근이 다시 한번 1위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