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민경 합동 순찰 실시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범죄취약지역의 보호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
2016-09-23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보상)가 지난 22일 야간에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여성안심구역 및 셉테드 사업지, 근린공원 지역 등지에서 지역주민과 학생, 자율방범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천안서북서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지역주민과 함께 내 지역을 지키기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범죄취약지역의 보호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에 소속된 자율방범대원과 순찰차량을 집중 투입했으며, 특히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참여 순찰을 신청한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범죄 취약지역 및 성정동 셉테드 사업지를 중심으로 성범죄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김보상 경찰서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봉사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치안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천안 서북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