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짝꿍장학 수업공개 실시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산 활동을 경험하게 돼
2016-09-23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9월 21일(수)에 관교지구 짝꿍장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짝꿍장학은 국어과 김미리 교사와 과학과 양기훈 교사의 수업공개로 이루어졌으며, 두 교과 모두 협동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3교시에 과학과 양기훈 교사의 수업공개, 5교시에 국어과 김미리 교사의 수업공개를 진행하고 6교시에 장학사와 함께하는 수업 컨설팅 협의회로 구성되었다.
관교지구 짝꿍장학 수업을 준비한 국어과 김미리 교사는 “이번 수업은 시를 감상한 뒤 시어의 이미지를 상상하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용하여 이어지는 연을 새롭게 창작해보는 활동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산 활동을 경험하게 하였다.
평소에도 해오던 수업 방식이지만 장학위원의 다양한 조언을 통해 스스로의 수업에 대해 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인천공항중학교는 앞으로도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교사 및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수업발표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우현식 교장은 “관교지구 짝꿍장학은 동료교사 및 장학사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수업의 질을 개선하고 교사의 수업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