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호텔전문학교, 2차 커피향미관능평가 개최
커피TV와 센톤사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커피향미, 공감 표현
서울 신설동역에 위치한 국제호텔전문학교에서 커피TV와 센톤사,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커피향미관능평가를 개최했다고 학교 측이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커피향미관능평가는 커피TV와 센톤사,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커피향미, 공감을 표현하다’라는 주제와 함께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2차는 국호전에서, 3차는 울산 AG커피랩에서 진행하는 일정이다.
센톤사의 아로마키트를 공통 언어로 구사할 수 있는 전문가패널 10명과 일반인패널 8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더불어 일반 소비자와의 공감도를 생각해 진행되었으며, 1차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주관적인 평가를 시작했고, 이어 원두 3종에 대한 블라인드 반복 평가로 통계를 산출했다.
이 평가는 커피에 들어간 수많은 향미를 온전히 바리스타에게 전달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7월에 처음 기획되었으며 감수 및 자문을 통해 공정성과 전문적인 통계를 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호전 출신 학생이자, 2016 코리아브루잉 챔피언십 1.2위를 수상한 학생들이 직접 추출하는 과정을 보였으며, 전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최신 실습시설과 잘 짜인 교육과정이 칭찬받았다”고 말했다.
국호전은 특임교수로 선정된 국가대표 엄성진 바리스타의 수업을 통해 국제 바리스타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의 특강도 계획하며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또한 국호전에서는 국제적 마인드를 위해 해외 특급호텔을 방문, 인턴십 과정을 지원하고, 해외호텔 취업의 문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유명 바리스타, 바텐더, 소믈리에, 현직 호텔리어 초청 강연 등 색다른 교육방식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