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소민과 호흡…"여배우와의 연기 불편해" 왜?
이동휘, 정소민
2016-09-22 홍보라 기자
배우 이동휘와 정소민이 호흡을 예고했다.
이동휘와 정소민은 22일 KBS2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드라마를 홍보하며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휘와 정소민은 서로를 호평하며 독특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이동휘는 정소민에 대해 "집중력이 대단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에서 김태남, 장순덕 역으로 호흡한다.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되는 한편 누리꾼들은 이동휘가 농담 반 진담 반 고백했던 '여배우 울렁증'을 언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와 연기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남자랑 연기하는 게 솔직히 편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배우와 연애를 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닭살 돋을 것 같다"며 "하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빨간 선생님'은 1980년대 시골 여학교를 배경으로, '야한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