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열애…"결혼 안 했으면 사귀었을 것" 고백했던 그녀는 누구?

임창정 열애

2016-09-22     홍보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22일 "임창정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해 5월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만난 요가 강사 여성과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013년 부인 김 씨와 이혼한 후 세 명의 아들 중 첫째와 둘째를 키우고 있다. 막내아들은 김 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노래뿐 아니라 예능 분야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접 댓글을 남기는 등 팬들과 가깝게 지내는 까닭에 스스럼없는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때문에 그가 직접 남긴 글이나 댓글은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매번 화제가 되곤 한다.

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 임은경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추긴 사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유명한 일화다.

이번 열애 소식이 전해진 와중에도 팬들은 가수 가희를 언급하며 짓궂은 농담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임창정은 QTV '수미옥' 녹화 당시 가희에 대해 "가희가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 반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만약 결혼을 안 했으면 가희와 사귀었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임창정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이번엔 진짜겠지"라는 반응을 보여 다른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