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실화 충격…'비행기 타고 있던 155명 전원 생존'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실화 충격
2016-09-22 조혜정 기자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 심상치 않다.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화를 다룬 이 작품은 실제 사건 현장에 있던 생존자들이 영화에 직접 등장하고 비행기에 타고 있던 155명 전원 생존한 사실이 전해져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고편에서 주인공이자 비행기 기장인 설리(톰 행크스 분)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다. 엔진 두 개가 모두 고장 날 것이라고 그것도 항공 사고 역사상 가장 낮은 고도에서"라고 운을 뗐다.
이어 "155명의 승객을 태운 채 850미터 상공에서 엔진 두 개가 고장 난 직후 수상 착륙을 시도했다"며 "이런 사고에 대비한 훈련은 없었다"고 독백을 마쳤다.
한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