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신곡 발표와 함께 '주간아이돌' COME BACK 눈길
정형돈, 신곡 발표
2016-09-22 조혜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예능 복귀와 함께 앨범을 공개했다.
형돈이와 대준이가 22일 발매한 신곡 '결정'은 발매와 동시에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과 데프콘이 공동으로 작곡, 정형돈이 작사한 신곡 '결정'은 최근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열연중인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11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던 정형돈은 22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복귀해 강남 촬영장을 찾았다.
이날 그는 취재진을 향해 "취재기사는 세 분 오신 거예요? 이 세계 냉정하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복귀 프로그램을 '주간아이돌'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무한도전' 복귀에 대해서는 "내 그릇이 작아 미안할 뿐이다. 나도 곁에서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