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재산이 많더라도 ‘나눔’은 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2016-09-22     최명삼 기자

최철남 대전남영의료재단 이사장(전 대한소프트볼협회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최철남 이사장과 노진선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가입을 축하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나눔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철남 이사장은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나눔’은 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기부가 자라나는 저소득 청소년과 아동을 위해 지원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노진선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은, “오늘 기부자님이 밝혀주신 나눔의 등불로 보다 밝은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딛고 가능성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되었으며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에 기부 또는 5년 내에 기부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