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수업코칭 실시
장학사와 동료교사가 참관 코칭츠로해 다음어진 수업 선보여
2016-09-22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9월 20일(화) 6교시에 교사의 교육전문성을 신장하고자 멘토-멘티 수업코칭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코칭에는 국어교사 김소희가 멘티로 참여하였으며, 김소희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기 위해 수업지원 및 조력단이 본교를 방문하였다.
해당교사는 지원단 및 장학사와 동료교사가 참관한 가운데 그동안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다음어진 수업을 선보였다.
국어과 멘티인 공항중학교 김소희 교사는 ‘참여와 소통으로 배움이 있는 문법 수업’이라는 주제로 학생중심의 모둠수업을 진행하여 의사소통 상황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언어 능력 신장을 도모하였다.
수업 후 이어진 수업지원단의 협의회를 통해 멘티 교사는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장학사와 수업지원교사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멘티로 참여한 김소희 교사는 “수업코칭을 통해 학생들과의 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교수법 등을 배웠으며, 앞으로 수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공항중 우현식 교장은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켜 수업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수업코칭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