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철민, 조재현의 '나홀로 휴가' 출연료? "봉투에 엿을 넣어 준거다"
'라디오스타' 박철민, '나홀로휴가' 출연료 언급
2016-09-22 홍보라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철민이 조재현이 연출한 '나홀로 휴가'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혁권은 영화 '나홀로 휴가' 출연료를 안 받았다며 "최소한의 차비와 인건비 정도만 받았다. 그것도 생색을 듣기 싫어서 반을 돌려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조재현은 "스태프를 챙겨주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박혁권은 "3.3% 세금을 떼고 주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박철민은 "나는 출연료를 상품권으로 받았다"라며 "최고의 백화점 상품권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철민은 "금액을 얘기해도 되냐. 10만 원을 받았다"라고 전해 조재현의 얼굴을 붉혔다. 박철민은 "금액을 보고 배달사고가 났나 의심했다. 아무리 친하고 가깝지만 봉투에다 엿을 넣어서 준거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말에 조재현은 "20만 원 이었지 않냐"라며 설명하자 박철민은 인정하며 "마음 속으로는 10만 원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