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조정석, 변한 공효진에 "유방암 때문이야" '속상'

'질투의화신' 조정석, 변한 공효진에 속상

2016-09-21     홍보라 기자

'질투의화신'에서 조정석이 변한 공효진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질투의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 역)은 옷 때문에 아나운서와 기상 캐스터 후배 김예원와 싸운 공효진(표나리 역)을 달래며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공효진은 조정석 앞에서 콧물을 흘려도 아무렇지 않은듯 시원하게 코를 풀어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조정석은 코 붙은 휴지를 보며 "내가 버려줄까?"라고 하자 공효진은 "네 버려주세요"라며 휴지를 쥐여줬다.

이에 조정석은 "넌 내가 편하냐?"라며 화를 냈다. 공효진은 "네. 편해요"라고 답하자 조정석은 휴지를 다시 주며 "네가 버려"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혼잣말로 "유방 암 때문이야. 유방암 수술 이후에 변했어"라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