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주지훈에 대한 폭로 쏟아져…정우성 "대본 안 보고 현장에서 자"
영화 '아수라' 주지훈에 대한 폭로 쏟아져
2016-09-21 홍보라 기자
영화 '아수라'에서 문선모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에 대한 폭로가 눈길을 끈다.
'아수라' 제작발표회'에서 정우성은 주지훈에게 "대본을 안 본다. 현장에서 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주지훈은 "죄송하다. 사과드린다. 내가 막내라서 그런지 감독님과 형님들이 현장에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 내가 가진 능력을 100% 끌어올리라고 해서 잠도 잤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성수 감독은 "현장에서 이동 침대를 놓고 자는 사람은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주지훈은 "잠을 자다가 깨어났는데 카메라 세팅이 바뀌어 내가 촬영 현장 중간에 있더라"라고 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