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특수상황지역 개발 5개 사업 선정

2016-09-21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내년도 행정자치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158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인제군청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사업에「관대~신월간 도로개설사업」,「인제군 소규모 수도시설 확충」,「인제군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평화생명 사과마을 조성」,「복사꽃 지역특화 두메마을 조성」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중「관대~신월간 도로개설사업」은 2019년까지 인제군 남면 관대리~신월리에 연장 3km 도로와 0.1km 교량을 개설하는 사업으로 소양댐 수몰로 고립됐던 신월리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소규모수도시설 확충사업」은 인제읍 하추리 박수터 일원과 가아리 다소골 일원에 취수시설, 여과지, 배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40가구, 200여명 주민들의 식수난과 생활용수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소득증대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제군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사업」,「평화생명 사과마을 조성사업」,「복사꽃 지역특화 두메마을 조성사업」은 마을경관 개선을 물론 소득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