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작성
2016-09-21 김종선 기자
원주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용정순)가 21일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190회 임시회에 상정할 활동결과보고서 작성을 마무리하였다.
2015년 10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안 제시를 위해 구성된 원주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11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위원 연찬회를 비롯하여 집행부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올 초 「원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구도심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도시재생 관련 공청회와 아카데미 및 원주포럼 등을 참관하고, 원주시 담당 부서 공무원과 함께 국내 도시재생 선진도시의 우수사례를 비교 견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주민참여 공간으로서의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는 물론 구도심의 자립적 재생을 위한 공공차원의 지원방안 마련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내는 주민주도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면서, 앞으로도 이번 특위 활동을 토대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