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김윤서, 악녀의 정석 "맛이 별로다, 커피 다시 타 와"…실제 모습은?
'여자의 비밀' 김윤서, 악녀 연기 화제
2016-09-21 조혜정 기자
'여자의 비밀' 김윤서의 악녀 연기가 화제다.
김윤서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서 소이현을 괴롭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서(채서린 역)는 소이현(강지유 역)에게 "날 보고도 그냥 가냐! 인사도 없이"라며 뻔뻔하게 쳐다봤다.
이어 소이현이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미리 타 논 커피를 함부로 마시며 "맛이 별로다"며 땅바닥에 버렸고, "내 커피도 한잔 가지고 들어오라"고 명령해 악녀 연기의 정석을 선보였다.
하지만 SNS에서는 드라마와 전혀 다른 천사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윤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을 패션을 뽐내듯 얇은 긴팔과 반바지 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KBS2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