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2' 정준영, '아재개그' 불발에 심통 "이 많은 사람 중에 둘만 좋아하네"
'집밥 백선생2' 정준영, '아재개그'
2016-09-21 조혜정 기자
'집밥 백선생2'의 정준영이 '아재개그'가 화제다.
정준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 백선생이 사랑한 버섯 편에서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팽이버섯 밑동(끝부분)을 자르니 한 번에 분리되는 간편한 손질법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영은 흩어진 팽이버섯에 대해 "사이 안좋아졌어"라며 '아재개그'를 날렸지만 출연진들은 아무 리액션도 보이지 않았고 유난히 씁쓸해 보였다.
이에 질세라 이종혁은 백종원이 한술 더 떠 버터에 다진 마늘을 넣는 장면에서 "한번도 못이긴 마늘"이라고 '아재개그'를 날려 백종원을 웃겼다.
정준영은 본인의 개그에 리액션이 없었던 게 불만이었는지 "와 이 많은 사람 중에 둘만 좋아해"라며 심술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