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청렴생태계조성 한마당 개최

청탁금지법 교육 및 청렴경진대회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2016-09-21     서성훈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20일 대구 본사 강당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및 대구광역시 동구청, 기업은행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생태계조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 전 법령 주요내용, 유의사항 등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교육하여 경각심 제고 및 부패예방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행사를 통하여 청렴문화 확산 및 2016년 정부의 반부패 청렴정책 주요 방향인 “청렴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 교육(강사 최현복, 前 권익위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부서별 청렴경진대회(청렴사진전, 청렴UCC, 청렴상황극, 청렴퀴즈대회, 청렴가족영상편지 상영), 청렴실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감정원은 2014년 3월 부임한 서종대 원장 취임 직후 인사청탁과 감정평가 청탁 등 부패 엄중처벌 의지를 전직원에게 천명하고,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반부패 인프라 고도화 노력과 함께 매월 전 직원 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자가점검 등 조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내재화 및 청렴실천을 위해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4년, 2015년 2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조사 최고등급 달성, 2015년 부패방지시책평가 최고 등급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서종대 원장은 "청탁금지법은 과거 윤리의 영역에서 판단되던 부분이 형사적인 영역으로 바뀐 매우 엄격하고 무서운 법으로, 전 임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 청렴을 실천하겠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건전한 부동산 문화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