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두루마리 화장지’ 활용 이색 홍보 전개
4대 사회악 근절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 전개
2016-09-21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가 전국 최초로 두루마리 화장지에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근절 이미지 및 문구를 삽입하여 4대 사회악 근절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두루마지 화장지를 활용한 이번 홍보 활동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 직원들이 대형마트, 역사주변 등 인구밀집지역 및 상가, 주택가, 범죄취약개소 주변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활동의 취지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번 달 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화장지를 배부 받은 한 상가주인은 "경찰관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홍보물품을 배부 하며 아산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4대 사회악 주요추진 업무 및 결과를 안내해 줌으로 인해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으로 인식이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민 서장은 "아산이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임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고, 아산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