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복지관, 공릉동 마을카페 ‘마을과마디’ 오픈식

평일에는 시간대별로 밥집, 카페, 주점이 운영 주말에는 문화, 교육활동이 이뤄져

2016-09-21     최명삼 기자

지난 9월 19일(월) 오후 5시, 마을과마디에서 ‘마을과마디 오픈식’이 진행되었다.

축하영상을 함께 상영하고 꿈마을협동조합 김지원 이사장과 다운복지관 김인숙 관장, 마을과마디 이병애 매니저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후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축하말, 뒤이어 덕담 나누기(7마디 축하인사)가 진행되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이후 오픈식 참석자들은 준비된 차와 다과로 자유로운 티타임을 가졌다.

마을과 마디는 공릉꿈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다운복지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멀티카페로서 평일에는 시간대별로 밥집, 카페, 주점이 운영되고 주말에는 문화, 교육활동이 이뤄지는 곳이다.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는 카페에서는 다운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활동한다.

커피는 운영시간 내내 이용 가능하며 카페와 술집은 정상 운영 중이다. 마을밥집은 준비 중이며 조만간 운영을 시작한다.

마을과 마디 수익금은 공릉동에 선순환 될 수 있는 구조로 사용되며 다운복지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인들이 실습과 고용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