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 학산가족음악회 9월 공연 개최

음악의 풍미 “아나야의 묵은지 겉절이 콘서트”

2016-09-21     최명삼 기자

인천 남구학산문화원(원장·이회만)은 오는 28일(수)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학산가족음악회 9월 음악의 풍미 '아나야의 묵은지 겉절이 콘서트 '를 개최한다.

올 5월부터 시작되어 지역 주민들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학산가족음악회가 9월, 애니메이션 ‘놓치마 정신줄’ 엔딩 음악, 영화 ‘워낭소리 OST’ 주인공인 창작국악그룹 ‘아나야’를 초청하여 퓨전음악을 세계로 지역주민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의 풍미 ‘아나야의 묵은지 겉절이 콘서트’란 제목으로 가요, 민요, 랩을 통하여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된 전통예술의 여러 색깔을 보여주며, 묵은지 같은 깊은 맛을 우려내는 전통의 소리들과 겉절이처럼 새콤달콤한 랩과 밴드의 사운을 통해 사운드를 통해 잘 차려진 한정식을 먹는 듯한 다양한 음악의 풍미를 즐겨볼 수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5월부터 꾸준히 진행 해온 학산가족음악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에 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학산가족음악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음악의 풍미 ‘아나야의 묵은지 겉절이 콘서트’는 가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달보다 기대가 크다. 가족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관련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사전예약은 전화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