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려' 서현-남주혁 만나…"재주가 아까우니 똑바로 살아" 독설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서현과 남주혁 다시 만나

2016-09-20     홍보라 기자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남주혁과 서현이 다시 재회했다.

20일 방송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는 서현(우희 역)이 숲 속에서 검무를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서현은 남주혁(왕은 역)의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남주혁에게 다가갔다.

남주혁을 둘러싸고 있는 아이들은 칼을 들고 있는 서현을 보고 무서워하자 남주혁은 엿을 주며 돌려보냈다. 서현은 남주혁에게 "버러지"라며 처음 만났을 당시를 기억하며 으러렁대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은 당시 서현이 그림을 찢은 것에 대해 "그림 값을 내놓으라"며 거절하는 그에게 "그럼 춤이라도 보여보라. 혹시 아냐 내가 기가막힌 음악을 깔아줄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현은 "낯선 이에게 춤을 보여줄 내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남주혁은 "통성명이라도 하자"라며 "난 백아이다"라고 황자임을 밝히자 서현은 믿지 않았다.

또한 서현은 남주혁에게 "재주가 아까우니 똑바로 살아"라며 독설을 날리고 사라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