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정채연, 돌발 고백 "샤이니 민호 완벽한 이상형이다"
'혼술남녀' 정채연, 샤이니 민호
2016-09-20 홍보라 기자
'혼술남녀' 정채연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는 샤이니 멤버 민호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기범(Key 분)과 채연(정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원 카페테리아에서 훈훈한 미모의 한 남학생으로부터 "주말에 밥 먹자"란 제안과 함께 과자를 건네받은 채연은 "공부하려고 노량진까지 왔으면 공부나 해라"라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채연의 친구는 "넌 남자에 아예 관심이 없냐. 남자 연예인도 좋아한 적 없지?"라고 물었고, 채연은 "아니야. 나 샤이니 좋아했어. 민호가 내 이상형이자 첫사랑이다"라고 답했다.
옆 테이블에서 이를 듣게 된 기범은 혀를 차며 "그렇게 콧대 높은 척하더니 겨우 그런 놈을 좋아했냐. 걔 완전 양아치다"라고 민호를 디스했고, 이에 채연은 "어디다 대고 막말이냐. 얼굴에 춤까지 완벽한 민호한테"라며 기범을 무시했다.
이어 민호와 동창인 기범이 학창 시절 민호의 지시를 받고 빵 심부름을 하던 과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