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9월 26일 ‘보약 같은 친구’ 듀엣 가요제 개최

2016-09-20     김종선 기자

대중의 화끈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진시몬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약 같은 친구’가 국민 애창가요로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보약 같은 친구’ 듀엣 가요제>를 열게 된 것.

이번 가요제는 스타 노래강사로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광호가 힘을 합쳐 경연에 참가한 팀은 물론 공연장을 찾은 관객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8월부터 송광호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예선을 펼친   <‘보약 같은 친구’ 듀엣 가요제>는 총 12팀을 선정해 9월 26일 2시부터 서울 노원구민회관에서 본선이 열린다.

듀엣 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는 진시몬은 “‘보약 같은 친구’는 고속도로 휴게실과 노래교실을 통해 인기곡이 됐다”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가요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가요제 심사기준은 가창력도 중요하지만 참가자들의 호흡과 우정이 핵심 포인트”라며 “정말 세상을 살며 보약이 돼주는 친구들과 많이 참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더했다.

‘보약 같은 친구’는 방송보다는 성인가요의 메카로 꼽히는 고속도로 휴게실과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인기바람을 일으켜 ‘국민 애창가요’로 떠올랐다.

10월 앨범 발표 후 방송, 행사 등 분주한 활동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성대결절로 인해 12월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올 1월 수술을 하며 3개월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노래가 발표되자마자 큰 관심을 받으며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에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냈다. 제대로 된 방송활동을 못했지만 노래교실에서 일기 시작한 인기바람은 ‘하이웨이 샵’으로 이어지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다양한 대중들의 애창곡이 됐다.

진시몬은 ‘노래교실 회원의 날’ 10대 가수로 선정되며 노래교실에서 일기 시작한 인기는 입증하고 있다.

(사)한국가요강사협회가 ‘노래교실 회원의 날’을 기념해 김광진(대중음악연합회장) 윤명선(저작권협회장) 정풍송(작곡가) 김원찬(전 가수협회총장) 박재영(하이샵 대표) 등 음악계 종사자 10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엄격한 심사를 펼친 결과 진시몬은 ‘보약 같은 친구’로 높은 점수를 받아 10대 가수에 뽑히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진시몬은 10월 1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노래교실 회원의 날’ 행사에서 10대 가수상 수상 및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