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통일공감 캘리그라피 콩쿠르 개최
2016-09-20 현종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20일 인천대학교 공연장에서 통일공감 캘리그라피 콩쿠르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최근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통일공감과 국론결집을 위해 대학생과 자문위원,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허회숙 인천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수일 인천청년위원장의 인사말, 동영상 상영, 박혁남 작가의 캘리그라피 강연 및 통일퍼포먼스, 캘리그라피 그리기, 문화 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허회숙 부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힘을 길러야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 “오늘의 작품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국론의 통일과 순수한 애국의 열정을 꽃 피워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캘리그라피 대회는 인천지역회의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추진, ‘정부 3.0의 가치 실현’을 위해 민주평통과 인천대학교의 협업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