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영화‘또 하나의 사랑’특별 시사회 열려

2016-09-20     김종선 기자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의 사연을 다룬 영화‘또 하나의 사랑’(제작·감독 김영언) 특별 시사회가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9월 2016년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에 출품돼 상영된 영화 ‘또 하나의 사랑’은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떠돌다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진 유기견(점순이)과 행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항상 그늘진 모습으로 지내는 어린 소녀가 함께 만나서 행복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이 영화에는 실제 유기견이었던 골든리트리버종‘줄리’와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배우 김양우, 이용녀, 송하윤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