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연기력 논란은 이제 그만! "많이 버겁고 힘들었다" 심경

조보아 연기력 논란 언급

2016-09-20     홍보라 기자

배우 조보아가 '몬스터' 종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 염색했어요. 난 이제 더이상 신영이가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짙은 흑발로 변신한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과 대립각을 세우며 밉상 연기를 펼쳐왔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출연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불식시키고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보아는 연기력 논란 당시 한 인터뷰를 통해 "연기력 논란 당시엔 많이 버겁고 힘들었다. 댓글 같은 건 안 보려고 노력하는데 기사는 안 볼 수가 없더라. 기사는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린 것 아닌가. 그것조차 버거운 것들이 많았다. 힘들어서 죽고 싶단 마음 뿐이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