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6 전국문화순회 ‘당신을 위한 노래’ 공연

이번 공연은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우리 소리 무대로 꾸며져

2016-09-20     최명삼 기자

   
▲ ⓒ뉴스타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문화 인프라 및 예술의 접근성 확보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당신을 위한 노래 – 평창> 공연을 펼친다.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클래식,국악)들이 직접 해당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기획했다.

오는 9월 24일(토),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문익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시대를 노래하는 소리꾼 남상일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8 평창문화올림픽 G-500일 공연으로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질 올 가을 ‘문화올림픽’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 지역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또는 알펜시아에서 확인 하면 된다.

2016년 <당신을 위한 노래>는 진주(경남)를 시작으로 안산(경기), 순천(전남), 강릉(강원), 함양(경남), 서산(충남), 속초(강원), 이천(경기), 충주(충북), 경산(경북), 함안(경남), 군산(전북), 춘천(강원), 보령(충남), 화천(강원), 정선(강원), 강진(전남), 익산(전북), 사천(경남), 임실(전북)에서 공연했으며 남원(전북), 아산(충남), 진도(전남) 등 문화 인프라 및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