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뷔 정형돈, 희망 이뤄져 "신인 개그맨 때 행복…좋아하는 일 또 생겼으면"
정형돈 작가 데뷔
2016-09-20 홍보라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작가로 데뷔한다고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제작사에 따르면 정형돈은 한중 합작 웹영화의 작가로 데뷔하며 배우 신현준도 함께한다. 이 작품은 정형돈이 오랜 기간 휴식 끝에 개그맨이 뿐만 아니라 작가로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에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정형돈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 "차라리 신인 개그맨 때 훨씬 행복했다"라며 "처음에는 좋아서 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잘해서 하는 일이 돼버렸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정형돈은 "일이 내가 좋아하고 잘하게 돼도 일이 되는 순간 힘들어지지 않냐. 저는 이제 잘하는 일이 되어서 좋아하는 일이 또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바 있어 그의 희망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