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2016 고교위탁과정 교육생 활동 활발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직업교육 위탁과정으로 서호관은 마스터셰프 양성과정, 파티쉐와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 중

2016-09-19     양승용 기자

국내 대표 여행사 상장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의 고교위탁과정 교육생들이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교위탁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년 동안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받고,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직업교육 위탁과정으로 서호관은 마스터셰프 양성과정, 파티쉐와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서호관 관계자는 “마스터셰프 양성과정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피낭 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은상 및 동상을 수상하고 본교에서 개최한 ‘제5회 서호관 전국 고교 요리왕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체육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터셰프 양성과정 교육생들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파티쉐와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들은 제과, 제빵기능사 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전체 학생 80% 이상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올리브쇼 2016’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서호관의 스타교수 박준우 셰프가 고교위탁 교육생을 대상으로 파티쉐 및 바리스타 특강을 하며 내달 10일에는 마스터셰프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3년 연속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호관은 2017학년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마스터셰프 양성과정, 파티쉐와 바리스타 양성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