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계뉴타운 2구역 ‘30대가 80대’ 조합원 폭행

2016-09-19     강해룡 기자

본지가 9월 14일자 상계뉴타운 2구역조합, 개발 찬성과 반대 조합원 ‘갈등심화’ 노원署, 양측 집회신고 받아줘 ‘폭력사태사건 유발’이라는 보도한바 있다.

보도 이후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지난 13일 오후 6시경 상계2구역 뉴타운취소대책위원회의 집회장소에 30대 괴청년이 나타나 권(80세)씨에게 일명 목침인 뒤 목을 손날로 4회 가격하는 등 집회방해 행위를 15분가량한 동영상의 일부를 제공했다.

특히, 괴 청년은 술에 만취한 듯이 행동하고 있었으나 인과상 고의성이 있어 보여 이 사건 제보로 받고 취재에 나선 본지 기자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해 상계2구역 조합 오모이사가 당일 노원경찰서에 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