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김소은, 부모님 따돌리고 결혼식장에서 숨은 곳은? '경악'
'우리 갑순이' 김소은, 결혼식장에서 부모님 따돌린 사연
2016-09-17 홍보라 기자
'우리 갑순이'에 출연한 배우 김소은을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16일 선공개된 SBS '우리 갑순이' 7회 영상에서는 신갑순(김소은 분)을 찾아 나선 그녀의 가족들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신중년(장용 분)은 "저기 있는 것 같다"라며 딸과 비슷한 사람을 뒤쫓아 갔지만 들어간 곳에는 딸이 아닌 다른 직원과 신부뿐이었다.
이에 그는 "실례했습니다"라며 자리를 떠났고, 그가 나가자 신갑순은 신부의 드레스 뒤에서 나오며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어 안타까움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임신했는데 뛰어다니고 놀라느라 걱정된다", "갑순이는 언제쯤 행복해질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하는 이들의 삶을 그린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