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상중, PD "한국 사회에 상징성 있는 인물" 극찬
'정글의 법칙' 김상중 섭외 이유
2016-09-15 홍보라 기자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가 배우 김상중의 섭외 이유를 밝혔다.
김상중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48시간 정글의 법칙'에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호 PD는 지난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상중이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이다. 그래서 생존이라는 주제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또한 명절을 맞아 SBS 장수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와 '정글의 법칙'의 두 출연자가 만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가 출연한다는 자체로 차별화가 되는 것 같다.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최대한 화제 연예인들을 위주로 섭외를 진행하지만 특집에서는 한국 사회에 상징성 있는 인물을 모시고 싶었고 첫 게스트가 김상중이다"라며 "8년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한 국민 탐정이 정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했다. 반응이 좋으면 명절 때마다 특집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꼭 연예인만이 아닌 정치인이든 스포츠맨이든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를 초대해 그 사람에 맞는 맞춤형 생존기를 펼쳐 보고 싶다는 생각"이라며 "'정글의 법칙' 보다 심도 있는 토크나 생존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중은 15일 방송된 SBS '48시간 정글의 법칙'에서 뛰어난 생존 능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