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슬리피, 독립 후 가구는 모두 협찬? "사줄 사람 기다리고 있어"
'나 혼자 산다' 슬리피 가구 협찬 고백
2016-09-15 김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슬리피가 독립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디어 독립을 했다. 원하던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새로 마련한 슬리피의 집에 방문했고, 회사 대출로 산 그의 집은 사장님의 협찬인 TV와 에어컨 등으로 꾸며져있었다.
빈 가스레인지 자리에 슬리피는 "피처링 해주고 가스레인지를 받기로 했다. 지금 오고 있다"고 밝혔고, 식탁 빈자리는 "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이국주가 사준 세탁기에는 "혼수 해 온 거냐"라며 "장모님이 전화 왔다. 그런데 날 싫어하시는 것 같다. '내 번호 저장하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붙박이장을 부러워 한 그는 "업체 사장님이 메시지가 와서 지원해주신다고 했다. 순수한 마음으로"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