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고백 "고구마 없는 사이다 전개 심쿵"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고백

2016-09-15     홍보라 기자

배우 김유정을 향한 박보검의 순수한 고백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홍라온(김유정 분)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영(박보검 분)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은 "이게 뭡니까"라고 묻는 홍라온의 질문에 "어여쁜 여인에게 딱 어울리는 장신구지 뭐냐"라며 "지금 연모하고 있는 여인이 내 앞에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홍라온의 손목을 잡고는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라며 "그리해도 되겠냐"라고 미소 지으며 덧붙여 보는 이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 드라마는 고구마 없이 매회 사이다 전개라 속시원",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자가 내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