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브로맨스' 안효섭과 잭슨의 케미 "네 발끝에 묻은 먼지까지 알고 있어"

'꽃미남 브로맨스' 안효섭, 잭슨

2016-09-14     홍보라 기자

가수 잭슨과 안효섭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특집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그룹 GOT7 멤버 잭슨과 원오원 멤버 안효섭이 함께 보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선 안효섭은 "우리가 한 번 싸우면 항상 일주일 정도 갔었다"는 잭슨의 말에 "맞다. 형이 항상 먼저 사과했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건넸다.

이어 잭슨은 "난 네 냄새까지 다 안다. 네 이불 속에서 나던 냄새도 아직까지 기억난다. 나는 네 발끝에 묻은 먼지까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효섭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있어"라고 대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