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학생이 수업의 주체로 학교 공개의 날 운영

다양한 수업모형의 협동학습에서 문제해결을 해 나가는 모습이 배우는 즐거움과 협동의 의미 느껴

2016-09-14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9월 9일 10시부터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학교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대강당에 모인 300여명의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행학습 금지법,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아동학대) 등의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부모 연수에 이어 진행된 수업공개에서는 각 교과의 특성과 교육과정에 맞는 스마트 기기 활용, 협동학습 과정 등을 공개하였다.

부원여중은 3년째로 접어든 자유학기제 운영과 스마트교육기반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해 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수업 공개를 통해 수업 혁신을 꾀하는 학교 노력을 직접 확인한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에 대한 만족과 신뢰를 높이를 기회가 되었다.

1학년 학부모는“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활동자료를 학급의 친구들과 공유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업과 다양한 수업모형의 협동학습을 참관했는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과 협동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요.”라며 교육 현장의 변화와 교사들이 노력에 감탄했다.

임창식 교장은 ‘교실 수업개선을 위해 교사의 다양한 노력이 학생들의 수업참여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 스스로 수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학부모들이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