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제6회 청소년마을축제‘꿈틀장터’잘 끝나

랩, 댄스 등 젊은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으로 다양한 공연가져

2016-09-14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연수구 청소년기관인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시청소년일시쉼터와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9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솔안공원에서 청소년들이 만드는 마을축제 <꿈틀장터>가 마을주민들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체험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홍보활동),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심리검사,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연수구진로지원센터(걱정인형만들기),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나만의 와펜만들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통일캠페인), 녹색성장 그린Y(천연비누만들기), 자원봉사자(페이스페인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책갈피체험, 열쇠고리만들기), 비보이동아리 HL크루(타투체험)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바자회는 일반 판매자와 인천해양과학고에서 다양한 바자회 물품을 가지고 참여해주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물품을 후원해주었다.

다양한 참가자 물품으로 인해 참여자들은 활기 찬 바자회를 가졌다.

오후부터는 꿈틀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달하고 랩, 댄스 등 젊은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으로 다양한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무대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기획하여 200여명이 참여한 꿈틀장터는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열린문화축제로 청소년과 다른 세대들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꿈틀장터’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