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학생, 수난사고 대응훈련 도지사상 등 수상

2016-09-14     서성훈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응급구조과는 2016년 수난사고 대응훈련 및 구조구급 시연 행사에 참여하여 경상북도 도지사상(응급구조과 2학년 신용하)과 여름방학 동안 구룡포, 도구해수욕장에서 시민수상구조대 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포항남부소방서 서장상(응급구조과 1학년 권수현, 권용준, 권오경, 김기목, 오우등불, 양민경, 유지현, 이지수)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학과장 김수일)는 매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도구, 구룡포, 칠포, 장사, 고래불해수욕장 안전요원 활동 및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자원봉사를 비롯하여 포항시에서 처음 개최한 물총축제 개회식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플래쉬몹을 시연하였다.

변효철 총장은 “여러분들은 학교의 자랑이며 보배이다. 누구보다 총장으로서 너무 기쁘다. 학업에 충실하고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구급 시연 및 구조대 봉사활동 등 보람찬 학교생활을 한 결과이며 지도하시는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타인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아가 길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