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나눔의 손길, 화도읍 복지넷결연대상 가구방문
2016-09-13 이종민 기자
보건복지부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지역인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도읍 복지넷’은 지난 12일 병신년 한가위를 맞아 결연대상자 73가구에 가정방문을 통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화도읍 복지넷(위원장 강희부)은 2013년부터 60명의 노인 및 장애인 취약계층과 복지넷 위원을 1:1매칭, 결연하여 상시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지역을 돕는 민관협력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22가구를 포함하여 73가구를 결연대상가구로 선정하여, 대상자들의 안부확인은 물론 생활실태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가위 명절을 맞아 화도읍복지넷이 준비한 김세트, 희망케어센터 후원 쌀(4kg), 새마을부녀회의 송편(2kg)의 3가지 품목의 후원품을 복지넷 위원이 각각 결연대상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눴다. 위원별로 2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의 결연대상자와 매칭되었는데, 나눔의 손길에 참여한 복지넷 위원은 베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람있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복지넷 위원들은 시장님과 함께하는 한가위 이웃방문에도 동행했으며, 노모와 시각장애인 아들이 거주하는 주거 퇴거의 위기에 있던 이 가구는 이날 오전 화도읍복지넷과 화도적십자의 도움으로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가구는 화도복지넷 위원과 결연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