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제문화제 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의료ㆍ보건, 교통ㆍ안전 등 14개분야 1240여 명 참여...성공개최 기대

2016-09-13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다가오는 제6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단체장 및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기간 자원봉사자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대한적십자사공주지구협의회를 비롯한 16개 단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백제문화제 자원봉사 운영계획 보고, 부스별 자원봉사 단체 선발 및 분야별 배치, 자원봉사자 근무지침 등을 논의했다는 것.

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 웅진판타지아공연, 미아보호소, 동물보호소, 거동불편도우미, 웅진성퍼레이드, 인절미축제, 도로명주소 홍보, 인구늘리기 홍보, 곰두리열차, 의료ㆍ보건, 교통ㆍ안전, 부교 등 총 14개 분야에서 12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공주시자원봉사센터 신홍현 센터장은 "행사장 곳곳에서 친절한 미소와 함께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6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백제문화제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오는 20일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23일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은 흥미진진 공주로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