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국내외 바리스타자격증 취득으로 경쟁력 높인다

2016-09-13     박재홍 기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의 바리스타학과 과정에서는 재학 중에 다양한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호전은 바리스타학과 과정 교육을 통해 커피뿐만 아니라 소믈리에과정, 바텐더과정으로 식음료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반적인 식음료 교육을 받아 실무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음료 자격증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학교 시스템으로 많은 식음료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국내 바리스타자격증 취득자가 40만명에 달하는 요즘, 전문가로 취업을 원하는 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공 관련 국내외 다양한 바리스타 관련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게 현실이다. 한호전은 첨단시설을 갖춘 실습실을 보유하고 국내외 바리스타자격증, 소믈리에자격증 교육 및 실기시험장으로 지정 받아, 재학생들이 본교에서 자격증 특별 교육을 받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일반대학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학과, 제과제빵학과 같은 식음료제과제빵 계열이나 호텔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의 수업은 보통 이론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반면에,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은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최적의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전문가 교수진을 통해서 체계적인 전공 실무 교육과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 대회 수상경력과 같은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채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바리스타학과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 중에서 ‘WSET 국제 소믈리에자격증’은 일정 시간 이상의 강의를 필수적으로 받고 시험을 통과한 학생에게만 자격증이 발급된다. 더불어 커피, 와인과 같은 전문가 자격증은 실기시험장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설이 미흡한 곳은 자격증 발급 협회에서 교육과 실기시험 장소로 지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은 1학기에 실시되었던 국제 식음료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SCAE 국제 바리스타자격증’과 ‘WSET 국제 소믈리에자격증 Level 2’를 전원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학기에도 바리스타자격증 1급을 비롯한 다양한 식음료 관련 전공 자격증 시험도 실시 될 예정이다.

최근 국제 자격증을 취득했던 한 학생은 “자격증 실기를 준비하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실기를 치러서 확실히 덜 긴장할 수 있었고 준비한 내용을 잘 보여준 것이 자격증 합격에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진학 전부터 원하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렇듯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전문가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갈수록 더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학교와 학생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취득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전공우수자 장학금’ 제도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는 한호전 소믈리에학과정의 입시지원생 중 입학 전 전공 관련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한 학생에 한하여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 해주는 것이다. 해당 장학금은 바리스타학과 과정뿐만 아니라 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과정, 제과제빵학과 과정에서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시지원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