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려' 아이유에 "입궁 교지 내려져…폐하와 혼인이 결정됐다"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아이유 혼인 위기

2016-09-13     홍보라 기자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아이유의 혼인에 황자들이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는 아이유(해수 역)의 혼인 소식이 전해졌다. 황자들은 아이유의 혼인 소식에 다들 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14황자 왕정 역)는 "은이가 들었는데 혼인 상대가 환갑이 넘고 아들만 주렁주렁 달린 늙은이랍니다. 바보 같은 누이가 자기 앞길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주혁(13황자 왕욱 역)은 "그게 사실이면 혼인이 아니라 팔려가는 거잖아"라고 외치자 윤선우(9황자 왕원 역)는 "팔려가는 거지"라고 태평하게 말했다.

지나가던 강하늘(8황자 왕욱 역)은 그 말을 듣고 "그게 무슨 말이냐. 다시 말해봐 수가 어떤 집으로 간다고?"라고 버럭 화를 냈다.

남주혁은 "상대가 해씨 집안에 막대한 대가를 지불한 거에요. 이대로 누이를 파는 것은 수치에요"라며 아이유의 혼인 반대에 열을 올렸다.

황자들은 아이유의 혼인을 막으려 함께 도망쳤지만 이내 잡혔다. 김성균(최지몽 역)는 이들에게 "아가씨에게 입궁교지가 내려졌습니다. 폐하와 수 아가씨의 혼인이 결정되어 모시러 왔나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