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봉문화회관, 광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공연

기쁨과 슬픔 웃음으로 승화시킨 옛날 광대들의 예술과 삶의 자취 기억해

2016-09-13     최명삼 기자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운영 중인 인천(수봉)문화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사업 지원을 받아 오는 28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를 진행한다.

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의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다.

이제까지 다양한 창작 공연을 만들어 국내 유수의 극장과 축제에서 활동해왔고, 다수의 해외 초청 공연으로 한국의 멋을 널리 알려왔다.

또한 멤버 개개인이 연희의 명인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시대와 함께 가는 예술가로서 새로운 광대의 모습을 정립해나가고자 한다.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옛날 광대들의 예술과 삶의 자취를 기억하며 그 길을 이어가고자 한다.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전통연희의 하이라이트를 한자리에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이하 놈놈놈)은 서 감상할 수 있는 전통연희 갈라 퍼포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