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사위가 돈은 못 벌어도 사람은 좋아"
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 1조
2016-09-13 홍보라 기자
박찬호 아내 박리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셰프로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호는 영상을 통해 등장해 아내에 대해 "프렌치부터 이탈리아, 중식, 일식, 한식을 다 만들 줄 안다"고 소개했다.
박찬호의 아내로 유명한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충서 씨는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운영 중이며 일본 부호 순위 30위 안에 드는 재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기자는 그에 얽힌 일화를 전하며 "박찬호의 장인인 박충서 씨가 한 인터뷰에서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은 얼마 못 벌었지만 사람은 정말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찬호도 시세가 500억 원에 달하는 빌딩을 소유 중이고 자산이 2000억 원 정도 되는데 아내 쪽 집안이 워낙 부호라 그렇게 비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박리혜 씨가 상속받은 재산만 약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