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권혁수, 사표 한 장 손에 들고 직장인 위로 "안 되면 퇴근하라"

'SBS 스페셜' 권혁수

2016-09-12     홍보라 기자

'SBS 스페셜' 권혁수의 인기가 뜨겁다.

11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편에서는 말단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입사했음에도 경직된 조직 문화를 견디지 못해 퇴사했거나 퇴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잦은 야근과 회식, 수직적 구조 등을 이유로 회사에 염증을 느끼고 퇴사를 했거나 고민하고 있다.

특히 방송에는 배우 권혁수가 퇴사를 결심한 신입사원으로 등장해 실감 나는 연기로 신입사원의 고충을 그려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내 회사 생활을 보는 줄 알았다"며 서로를 위로하기 바빴다.